종목 살펴보기
* 성장률은 최근 3년 연평균 (TTM 기준)
서희건설(035890)종합건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강점을 가진 건설사예요.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결성해 직접 땅을 매입하고 주택을 짓는 사업 방식인데, 서희건설은 이 시장에서 오랫동안 두각을 나타내온 회사예요.
하나머티리얼즈(166090)반도체 소재
반도체를 만들 땐 실리콘 웨이퍼의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내는 '식각(에칭)' 공정을 거쳐요. 이 공정을 진행하는 장비 안에는 실리콘이나 실리콘카바이드(SiC)로 만든 전극과 링이 들어가는데, 이 부품들은 공정을 반복할 때마다 조금씩 닳아 없어져요. 하나머티리얼즈는 바로 이 마모되는 부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예요.
삐아(451250)화장품 브랜드
삐아는 2024년 4월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색조 화장품 회사예요. 원래는 립·아이 메이크업이 주력이었는데, 2026년 4월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어바웃톤'을 올리브영에 입점시키며 제품 카테고리를 넓혔어요.
HLB펩(196300)CDMO·시밀러
요즘 비만치료제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위고비 같은 GLP-1 계열 약들이요. 그 약의 핵심 성분이 바로 펩타이드예요. 아미노산 몇 개에서 수십 개를 짧게 이어 붙인 사슬인데, 화학으로 만드는 알약 성분보다는 크고 단백질 의약품보다는 작은, 딱 중간 크기의 약 재료라고 보시면 돼요.
스톤브릿지벤처스(330730)벤처캐피탈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이름 그대로 벤처캐피탈이에요. 아직 상장 전인 스타트업에 돈을 대주고, 그 기업이 커서 상장하거나 다른 곳에 팔릴 때 수익을 챙기는 회사예요. 그런데 이 벤처캐피탈이라는 사업, 돈 버는 방식이 좀 특이해요. 크게 두 갈래거든요.
동원개발(013120)종합건설
동원개발은 직접 땅을 사서 개발하고 분양하는 자체사업 중심의 건설사예요. 이런 자체사업은 도급공사보다 마진이 훨씬 높은 대신, 회사가 직접 부동산 경기 리스크를 떠안는 방식이에요. 과거 동원개발이 2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 자체사업 비중이 컸어요.
코아스템켐온(166480)CDMO·시밀러
코아스템켐온 하면 대개 뉴로나타-알이 먼저 떠오를 거예요.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자 본인의 골수에서 뽑은 줄기세포를 배양해 다시 넣어주는 치료제죠. 2014년에 국내에서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아 세상에 나온, 세계에서 처음 나온 루게릭병 줄기세포 치료제랍니다. 회사의 얼굴이자 22년째 매달려온 목표예요.
나우IB(293580)벤처캐피탈
나우IB는 2007년 8월에 설립돼 2018년 코스닥에 상장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예요. 하는 일을 한마디로 말하면, 스타트업이나 성장기업에 투자하는 벤처투자조합과 사모펀드(PEF)를 만들고, 그 펀드의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을 맡는 거예요. 흔히 말하는 벤처캐피탈(VC)인 셈이죠.